
힐링 원예프로그램 9회기(마지막 회) 진행 소식
참여자분들은 완성된 작품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였고,
자신이 만든 토피어리에 애정을 느끼며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손으로 흙을 만지고 식물을 가꾸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음의 안정과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에는 마지막 회기가 아쉬운 마음을 담아 함께 야외 산책을 진행하였으며,
화창한 날씨 속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추억을 남겼습니다.
그동안 힐링 원예프로그램을 위해 애써주신 외부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입소자분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