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6일, 「잇츠미 미술힐링」 12회기에서는 낙엽을 활용한 미술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참여자분들은 바닥에 떨어진 낙엽을 직접 주워보며 주변 풍경을 천천히 살펴보고 가을의 변화를 느껴보았습니다.
“벌써 낙엽이 떨어졌네”라고 이야기하며 계절의 변화에 관심을 보이고, 자신이 좋아하는 계절과 그 이유에 대해서도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주운 낙엽을 코팅지 위에 자유롭게 배치하고 붙이며 각자의 생각과 개성을 담은 작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떤 낙엽을 사용할지 한참 고민하는 모습도 있었고, 마음에 드는 낙엽을 골라 자신만의 방식으로 꾸미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완성된 작품을 바라보며 “생각보다 예쁘다”, “내가 만든 거라 더 좋다”라며 뿌듯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은 어렵지 않은 과정으로 구성하여 참여자분들이 대부분 자신의 힘으로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품을 완성한 후에는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활동하면서 느낀 점과 기억에 남는 순간을 편안하게 이야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