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7일, 힐링 원예프로그램으로 ‘비누꽃 바구니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참여자분들은 알록달록한 비누꽃과 바구니, 다양한 재료를 살펴보며 오늘 만들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 플로랄폼을 바구니에 고정하고, 비누꽃을 하나씩 꽂으며 나만의 꽃바구니를 완성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꽃을 어디에 꽂을지 고민하는 모습도 있었지만, 하나씩 꽃을 채워가며 점점 작품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꽃은 여기 꽂으면 예쁘겠다”며 꽃의 위치를 직접 정하고,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기도 하였습니다.
서로 꽃을 건네주거나 장식 방법을 알려주는 등 자연스럽게 도움을 주고받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꽃바구니가 완성되자 자신의 작품을 한참 바라보며 뿌듯해하고, 서로의 작품을 구경하며 “예쁘다”는 칭찬도 나누었습니다.
꽃을 직접 만지고 꾸미는 동안 참여자분들은 한 가지 활동에 집중하며 차분하고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