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4일, 입소자분들과 함께 「우리의 특별한 밤, 한국민속촌 문화체험」을 다녀왔습니다.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야간 나들이인 만큼 출발할 때부터 “오늘 뭐부터 해요?”라며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한국민속촌에 도착해 놀이동산을 시작으로 저녁식사와 특수분장, 귀신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즐겼습니다.
특수분장을 마친 서로의 모습을 보며 “무섭다!”, “재미있다!”며 웃음을 터뜨리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귀신체험에서는 만난 귀신 캐릭터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등 생각보다 적극적으로 체험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어 야간 공연 「연분」을 관람하며 화려한 무대와 공연에 시선을 집중하고, 멋진 장면이 나올 때마다 박수와 환호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공연 전 대기시간에는 조금 지루해하는 모습도 있었지만, 공연이 시작되자 언제 그랬냐는 듯 공연에 푹 빠져 관람하였습니다.
장거리 이동과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일정에 피곤한 모습도 있었지만, 중간 휴식과 티타임을 가지며 끝까지 즐겁게 함께했습니다.
앞으로도 입소자분들이 다양한 지역사회 문화·여가활동을 경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