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산책 프로그램
5월 9일
국립세종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문학산책'이라는
사업명답게
오늘도 참여자들은
문학 지식을 한가득 쌓고 왔습니다.
이번 회기에는
본 프로그램에
평소
참여하시지 않았던
입소자분들의 얼굴이
보입니다.
금이성마을
남성 참여자분들은
'무협지 소설' 읽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합니다.
도서관에는
좋아하는 장르의 도서가
한 가득 있기에
좋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문학활동이 끝나고
머리도 식히고, 휴식 겸
세종호수공원을
갔습니다.
참여자들이
프로그램 참여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나들이 가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프로그램의
주 활동이 끝난 후
진행하는
'나들이'는
행복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식도 쌓고,
바람도 쐐는
뜻 깊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 국립세종도서관 방문
▶ 도서관에 방문했으니, 독서 삼매경
▶ 지식 쌓고 난 후, 세종호수공원으로 나들이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