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문화야노올자 프로그램
이번 회기에는
당고 만들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생소하기도 하고
어려워 보이지만
생각보다 많이 알려져 있고, 만드는 방법 역시 쉽다고 합니다.
참여 인원은 6명으로
소수 인원인 만큼 더욱 세심한 안내로
쉽게 만들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당고 만들기의 방법은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우동사리면을 뜨거운 물에 잠시 넣어둔다.
둘째. 물에서 빼내어 면 사리를 반죽한다.
셋째. 동그랗게 모양을 만든다. (취향에 따라 조정)
넷째. 간장, 물, 밀가루, 설탕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돌린다.
다섯째. 떡을 꼬치에 끼고 소스를 바른 후 먹는다.
본인이 직접 열심히 만든걸 먹으니
더욱 맛있었다고 합니다.
더불어
서로가 도와주며 당고를 만드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습니다.
글을 읽으시는 독자 분들도
한 번 만들어 먹어 보는 게 어떨까요.
▶ 당고 만드는 모습
▶ 만든 후에는 맛있게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