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문화야노올자 프로그램
금일 프로그램 활동으로는
4월에 다녀왔었던 고민사진관으로
다시 한 번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고 왔습니다.
저번 활동에 참여하셨던 분들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
담당자가 다시 한 번 추진한 것 같습니다.
이번 회기에 대상자는
'문화누리카드 소지자 5명'
'자활적립금 사용 1명'
새로운 참여자로 모집했습니다.
오전부터 꽃 단장을 마친 참여자들은
점심을 먹자마자,
빨리 가고 싶다며 재촉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한 걸음에 달려가
사진 촬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한 안내에
참여자분들은 모두 잘 따라주었고
각자 개성있게 포즈를 취하며 촬영했습니다.
사장님께서는 찍는 내내
'중년의 멋'이 있다며 칭찬을 아껴주시지 않았습니다.
칭찬은 더욱 멋진 사진이 나올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개인 별로 사진 촬영이 모두 끝난 후에는
액자로 만들 가장 잘 나온 사진 2장씩
직접 선택하는 시간을 거쳐 모든 촬영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후에는
고생한 참여자들과 카페에서의 시원한 커피 한 잔을 끝으로
무사히 시설로 복귀하였습니다.
멋진 사진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 사진관 입장 전, 기념사진
▶ 촬영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는 참여자들
▶ 각자 포즈를 취하며, 촬영 시작
▶ 신중하게 액자로 사용할 사진 고르는 참여자들
▶ 중년의 멋, 하○○ 님
▶ 포즈 천재, 하○○ 님
▶ 미소가 너무 좋은, 강○○ 님
▶ 준 프로, 김○○ 님
▶ 여백의 미, 조○○ 님
▶ 예술적 감각, 장○○ 님
▶ 사장님의 서비스 촬영, 단체 사진
▶ 카페 탐방, 커피 한 잔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