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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지역사회연계행사 프로그램
'찾아가는 여민락 아카데미 3회기'
금일은 본 프로그램의 마지막 회기로
입소자분들과 아름다운 마무리를 했습니다.
마지막 회기인 만큼 입소자분들의
열정은 최고조에 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프로그램의 주 내용
1. 마음열기 그림자극
(물고기, 갈매기, 조개, 등대)
2. 둘이살짝 아살라토
(가사에 맞춰 동작)
3. 둘이살짝 스카프
4. 티셔츠 만들기
(누구와 함께 입고 가고 싶은지?)
5. 아살라토 연주
세부적인 설명을 덧붙이자면
<바닷가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를 악기를 통해 연주해보는 활동>
<두 개의 스카프를 연결하여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협동해보는 활동>
<바닷가에 함께 가고 싶은 대상을 티셔츠에 표현해보는 활동>
<핵심 활동인 아살라토 악기 연주해보는 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다양하고 재미난 활동과 입소자들의 웃는 얼굴을 담기 위해서
세종문화재단 촬영팀에서 촬영을 나와주셨습니다.
촬영을 위해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사전에
참여자분들의 개인정보동의서 작성을 완료했습니다.
참여자의 즐거운 모습이 카메라에 잘 담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활동과 촬영이 모두 끝이 나고,
강사님과 참여자 간의 종결을 위한 정리 시간을 가졌습니다.
프로그램을 하면서 가장 재미났던 점과
다음에 또 만난다면 어떤 활동을 했으면 좋겠는지
등등의 아쉬움의 내용들이 오갔습니다.
참여자분들도 소감을 말하면서 프로그램 종결이 아쉬웠는지
강사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거듭 전했고,
다음에 또 찾아와 달라는 요청은 전달했습니다.
모두가 웃으며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신
찾아가는 여민락 아카데미/세종문화재단(촬영팀)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 둘이살짝 아살라토 (가사에 맞춰 동작)
▶ 마음열기 그림 자극(물고기, 갈매기, 조개, 등대)
▶ 바닷가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 내보기
▶ 둘이살짝 스카프
▶ 바닷가에 같이 가고 싶은 대상 티셔츠에 그려보기
▶ 티셔츠에 그린 그림 설명해보기
▶ 프로그램 종결, 마무리 기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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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솔티로 293 전화 : 044-862-7071 팩스 : 070-8255-7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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