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자원봉사(이·미용)
금일은 정○○ 자원봉사자분께서
금이성마을을 위해 3번째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이번 자원봉사 활동도 역시
입소자분들의 미용을 위한 이발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추석 전,
입소자분들의 머리를 깔끔하게 깎아주고 싶다는 마음에
한 걸음으로 달려오셨다며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항상,
봉사활동 시작 전 일찍 도착하셔서
한 분이라도 더 머리를 정리해 드리고 싶다며 열정 있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많은 입소자 분들이
이발을 완료할 수 있었고,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모습이었습니다.
외출, 외박이 예정 되어 있던 분들도
나가기 전 깔끔하게 잘라줘도 좋았다며 감사함의 인사를 표하곤 했습니다.
쉬지 않고 입소자분들을 위해 이발해주신
정○○ 자원봉사자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봉사활동 시작 전, 오리엔테이션
▶ 양○○ 님 이발
▶ 권○○ 님 이발
▶ 김○○ 님 이발
▶ 함○○ 님 이발
▶ 배○○ 님 이발
▶ 이○○ 님 이발
▶ 유○○ 님 이발
▶ 전○○ 님 이발
▶ 금○○ 님 이발
▶ 이○○ 님 이발
▶ 김○○ 님 이발
▶ 최○○ 님 이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