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이화

10월 22일  자원봉사(이·미용)

금이성마을 입소자분들의 단정한 용모를 위해 정○○ 님께서 자원봉사를 진행해주셨습니다.

올해 벌써 4번째 방문으로 이번 활동 역시 적극적으로 임해주셨습니다.

9시 시작 예정이었지만,

한 분이라도 더 깎아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8시 20분에 시설로 들어오셨다고 합니다.

봉사자분의 마음을 담아 조금 일찍 시작해서

한 분, 한 분 정성스럽게 미용을 해주셨습니다.

이제는 입소자분들에게 봉사자분께서 오셨다고 안내하면

너도나도 깎기 위해 서둘러 다목적강당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이발에 대한 만족도와 신뢰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만족스러운 이발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입소자분들에게는 너무나 감사하고 기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게 쉬지 않고, 3시간 가량의 봉사활동을 끝으로

입소자분들과 직원의 감사의 인사를 전함으로서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정○○님의 노고에 오늘도 금이섬마을 입소자들은 깔끔하고 멋있어질 수 있었습니다.

▶ 봉사활동 진행 전, 오리엔테이션

▶ 하○○ 님 이발

▶ 김○○ 님 이발

▶ 양○○ 님 이발

▶ 금○○ 님 이발

▶ 방○○ 님 이발

▶ 정○○ 님 이발

▶ 강○○ 님 이발

▶ 김○○ 님 이발

▶ 강○○ 님 이발

▶ 이○○ 님 이발

▶ 이○○ 님 이발

▶ 신○○ 님 이발

▶ 천○○ 님 이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