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집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닿았습니다.
자원봉사 단체 "세울림"이 방문하여 정성껏 준비한 삼겹살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고기를 굽고 배식하며 이용자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었으며 이용자들은 밝은 표정과 웃음으로 화답했습니다.
세울림의 따뜻한 마음은 시설 전체에 훈훈한 분위기를 전해주었으며 뜻깊은 하루를 만들어주신 세울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노아의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