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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집 2019-05-17 15:56:56 조회수 1,186

5월 15일~16일 1박 2일로 강원도 횡성 자연휴양림으로 숲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미세먼지로 대기질이 좋지 않은데 그곳은 여기보다 공기가 밝고 물소리, 새소리가 너무 듣기 좋아 이용인분들도 힐링을 하고 돌아온 것 같습니다.

숲해설가가 들려주는 숲체험과, 목공체험으로 목걸이도 만들어보고 감자 하면 강원도~! 강원도 감자로 감자떡도 직접만들어보고 먹어보기까지 했습니다.

15일 저녁은 그 유명한 횡성한우로~~ 즐거운 1박 2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가지 못하신 이용인분들은 이번에 다녀온 곳으로 가을에 다녀올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