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 임직원분께서 설 명절을 맞이하여 위문방문을해주셨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실내에 들어오시지 못하시고 밖에서 위문품을 전달하였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노아의집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