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샘 이미용 자원봉사단에서 5월17일 저희 노아의집을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해주셨습니다.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인해 진행을 하지 못해 이번에 자원봉사 관련 전화를 드리며 죄송한 마음이 있었는데
흔쾌히 일정을 바로 잡으시고 방문해주셨습니다. 오랜만에 시설에 방문하여 이미용봉사를 진행하니 뿌듯하고 감회가 새롭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