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집은 이동이 불편한 이용인들을 위해 다양한 외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3월에 어느 좋은 날 군산 선유도로 가벼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용인들과 교사들이 함께 여행지를 찾아보면서 바다를 보고싶다는 의견이 많아 군산에 위치한 선유도를 다녀왔습니다.
좋은 날씨와 함께 탁 트인 바다를 보며 시설에서 느끼지 못한 기분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을버스 정류장을 컨셉으로 잡은 카페는 특이한 외형 때문인지 이용인들도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