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중,고등학교 선생님들께서 주관하시는 자장면 봉사단이 노아의집에 두번째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2016년도에 방문해주시고, 2018년에 다시 재 방문을 해주셨는데요.
신입멤버들도 영입되어, 신입자원봉사자의 경우 자원봉사교육 및 인권교육이 실시되었습니다.
맛있는 자장면과 간식으로 와플까지 만들어주셔서 이용인분들이 무척 좋아했습니다.
▲ 두루고등학교 선생님과 학생들
▲ 양파 다듬는 학생들
▲ 감자를 다듬는 학생들~ 선생님 지도하에 칼 사용을 하였습니다.
▲ 처음인 친구들은 어떻게 다듬을 줄 몰라해 경력있는 선배들의 설명을 듣는 학생들.
▲ 주방안쪽은 불사용과 칼 사용이 더 많아 경력이 있는 고등학생과 선생님들이 함께 들어가서 준비를 하였습니다.
▲ 다진식이를 드셔야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중학생 친구들이 가위로 면을 잘게 잘라주고 있습니다.
▲ 신규자원봉사자 교육 및 장애인 인권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