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13일 겨울의 문턱에서
방주의집에서는 문화누리카드로
생활인분들과 함께 하는
'트로트 열창'
공연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큰 무대에서 멋지게 노래를 불러주신 생활인분과
트로트 가수분들의 흥겨운 노래를 들으며
즐겁게 웃으며 어깨를 들썩이시던분들~
정적이었던 방주의집 가족분들이 박수를 치며 흥겹게 춤을 추고
즐기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답니다.
문화공연 '트로트열창'은 생활인분들의 지친 마음에 단비와도 같은
즐겁고도 소중했던, 그렇기에 너무나도 행복했던 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