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바우처로 함께한 가을 힐링 나들이
10월 한 달 동안 방주의집은 총 6차례에 걸쳐 산림복지서비스이용하여
가족분들과 함께 베어트리파크를 다녀왔습니다.
숲속의 맑은 공기와 여유로운 산책이 마음의 휴식을 선물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방주의집은 이용자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심신의 회복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