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요양시설 방주의집에서는 매년 한 차례,
방주의집에서 함께 생활하시다 먼저 떠나신 고인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은하수 장례식장에서 무연고자 추모제를 정성껏 진행하였습니다.
가족 없이 생을 마감하신 분들을 위해 직원들과 생활인대표 두분이 한마음으로 모여,
고인 한 분 한 분의 삶을 되새기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추모제는 고인들의 존엄을 기리고,
그분들이 남기신 삶의 흔적을 소중히 기억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참석자 모두가 진심 어린 마음으로 고인들의 넋을 위로하였습니다.
방주의집은 앞으로도 함께하신 분들의 삶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마지막까지 존중받는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