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주의집에서는 경제적·신체적 여건과 가족들의 상황으로
인해 만나기 어려웠던 생활인분을 모시고 고향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 16일에는 고향을 방문하여 오빠를 보고 싶다는 생활인분을 모시고 경북 안동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오빠를 한눈에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생활인분께서 직접 일하며 번 돈을 오빠에게 용돈으로 드리며 마음을 전하는 모습과
오빠는 동생을 위해 따뜻한 겨울옷과 동생이 좋아하는 간식을 준비하여 챙겨주시는 모습에서
가족을 향한 사랑과 정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만남은 그리웠던 얼굴을 마주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가족의 소중함과 따뜻한 정을 다시 한번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방주의집은 앞으로도 생활인분들이 가족과의 유대감을 이어가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며,
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