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호 함상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더위가 한풀 꺽여 바다 바람을 맞으며 공원을 걷기에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바다를 보니 기분도 좋아지고, 함상공원에 전시된 상륙작전함 내부도 관람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