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횡성 자연휴양림으로 숲체험을 다녀왔습니다. 계곡에서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맛있는 점심도 먹고, 숲해설사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숲속길을 걸으니 재미있고 새로운 것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산책 후에는 감자떡을 만들어 맛도보고, 자신만의 머그컵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하루 일정의 여행이었지만 재미있고 즐겁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