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개인 가족 자원봉사자분들께서 요나의집을 찾아주셨습니다.
그동안 우리 요나의집에서 한글공부를 하시면서 모르는 것들도 친절히 가르쳐 주시고, 함께 시간도 보내주셔서 즐거운 주말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