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우리신협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어부바’ 마지막 프로그램은 10월 30일 세종수목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실내에서 라탄바구니를 만들고 세종수목원 어부바동산에서 바질씨앗을 심었습니다.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에 야외에서 아이스크림과 차가운 음료를 마시며 주변 꽃과 나무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요나의집 이용인분들을 위해 좋은 시간 만들어 주신 세종우리신협 직원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