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맞아 피자빵 만들기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여러 토핑들을 식빵 위에 올리고 식빵과 같이 먹을 수 있도록 근처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하였습니다.
그리고 직원들과 이용인 몇몇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모자와 머리띠를 썼답니다.
오븐에 구워진 피자빵을 커피와 같이 먹고 그다음 날 원장님께서 직접 준비하신 선물을 나눠드렸고 소소한 일상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었던 크리스마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