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러비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도안을 고르고 색을 조합하며 스스로 창작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됩니다.
9월에는 단풍잎, 고양이, 상어, 유령, 달팽이, 공룡, 닭 등 다양한 도안을 사용하여 제작을 진행하였고, 여러 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