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예술치료 프로그램의 주제는 ‘감정 인식 및 시각화’입니다.
인간의 감정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일상 생활 속에서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감정의 시각화’는 참여자들의 모호한 내면의 상태를 구체적인 형상으로 끄집어냄으로써 참여자들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도구이기도 합니다.
그 첫 번째 활동으로 아이클레이를 손으로 주무르면서 촉감을 익힌 뒤 만다라 도안에 아이클레이를 원하는 색을 조합하여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 색을 조합하여 본인만의 색감을 표현하니 다채롭게 만다라 아이클레이가 완성되었습니다.
그 다음 활동으로 전 회기에 완성한 수평과 수직으로 물감을 색칠한 작품에 여러 색의 물감을 덧칠하여 최종적으로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색이 겹쳐 지게 칠하게 되니 매우 독특하고, 다양한 색이 나오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참여자들이 왜 이런 색을 선택하고 칠하게 되었는지 각자 소감을 들어본 뒤 프로그램을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