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자들은 예술치료사와의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자기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통해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을 구체화하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자존감을 증진’ 시킵니다. 또한, 긍정적인 대상(사람, 사물)을 표현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감’을 얻기도 합니다.
그 첫 번째 활동으로 4개의 종이컵에 물을 담고, 마지막 5번째의 종이컵에 입김을 불어 넣어 탁구공을 넣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12명의 참여자들이 순서대로 진행하였고, 집중하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으로 나만의 공간인 도화지에 여러 색으로 채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자들 마다 겹치지 않는 서로 다른 방법으로 표현하니 나만의 공간이 완성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공간 안에 꾸밀 자기 자신, 나무, 자동차, 자전거, 오토바이, 꽃 등을 색칠하고 가위로 직접 자르고 공간 안에 풀로 붙여 자신만의 공간을 최종적으로 완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완성한 작품에 대해 서로 이야기해본 뒤 프로그램을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