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예술치료 프로그램은 ‘시각적 관찰과 선택을 통해 색채를 인식’입니다.
따사로운 봄을 맞이하여 참여자들이 봄꽃 사진을 감상하고 확인하여 색채를 인식하고 색감을 도화지에 물감으로 칠해 표현합니다. 그리고 잡지 책에서 봄꽃과 어울리는 색깔을 찾고 오려내어 색을 수집합니다.
그 첫 번째 활동으로 스크린으로 봄꽃을 보고 색을 확인하고 물감을 칠해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흰색, 녹색, 분홍색, 빨간색 등의 여러 색을 도화지에 표현하니 색이 다채로웠습니다. 그 다음 잡지 책을 보고 스크린에 비친 봄꽃과 같은 색의 물감을 찾아 잡지 책에 그대로 색칠하여 봄의 느낌을 표현하였습니다.
참여자들이 색칠한 물감이 마르고 난 뒤 직접 가위로 도화지와 잡지 책을 꽃 모양으로 오려내어 수집하였습니다. 마지막 활동으로 참여자들이 오려낸 꽃을 도화지에 붙여 꽃밭을 만들고, 소감을 말한 뒤 프로그램을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