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예술치료 프로그램의 주제는 ‘공간 인식과 역할 분담을 바탕으로 공동 완성 경험을 형성하기’입니다. 흰색의 도화지에 몇 개의 선을 그려 공간을 나눈 뒤 서로 다른 색깔의 물감을 칠해 구분합니다. 또한, 참여자들이 각각 완성한 그림체들을 모아 공동 작품을 완성함으로써 성취감을 형성하는 경험을 갖습니다.
그 첫 번째 활동으로 도화지에 공간을 나눠 세로선을 촘촘하게 긋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공간을 채우면 도화지를 돌려 다른 방향으로 선을 긋고, 또 공간을 채우면 도화지를 돌려 다른 방향으로 선을 그어 최종적으로 도화지를 채웠습니다.
다음으로 다른 도화지에는 점을 촘촘하게 찍어 한 장을 채웠습니다. 이렇게 프로그램을 하기 전 워밍업 단계의 활동을 마친 뒤 본격적인 활동을 하였습니다. 먼저 흰색 도화지에 선을 그어 공간을 나눈 도화지를 참여자들에게 나눠 준 뒤 도장에 물감을 찍어 나누어진 공간에 찍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촘촘하게 찍는 참여자들도 있고, 색칠하듯 물감을 겹치게 찍는 참여자들도 있어 개개인의 표현하는 방법이 매우 돋보이는 활동이었습니다.
참여자들 각각 색칠한 뒤 그 위에 흰색의 물감을 붓으로 찍어 색채감을 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부분의 참여자들이 재미있는 듯 물감을 찍었고, 최종적으로 색칠을 마쳤습니다.
색칠을 마친 뒤 여러 동물이 그려진 도화지를 도안 삼아 동물이 그려진 조각을 맞춰 풀로 직접 붙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예술활동을 마친 뒤 공간을 나눈 도화지를 서로 맞춰 항아리 모양을 나타내고, 예술치료사가 총평을 한 뒤 프로그램을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