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예술치료 프로그램은 ‘너와나’라는 주제로 ‘소집단 작업을 통한 협동의 경험 제공’입니다.
참여자 14명 중 2명씩 소집단을 구성하고 도구를 사용하여 협동을 통한 신체 활동을 하고 참여자들은 ‘협동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워밍업 활동으로 참여자들이 2명씩 짝을 지어 풍선을 서로 팔과 팔 사이에 맞대고, 테이블을 크게 한 바퀴 돌아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참여자들은 처음으로 하는 활동이라 그런지 재미있는 듯 웃으면서 짝을 지어 활동을 했습니다. 다음으로 투명한 셀로판지를 옆 사람 얼굴에 대고 사인펜으로 그리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투명한 셀로판지로 옆 사람을 관찰하고 그리는 활동을 통해 다른 사람을 인식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옆 사람을 보면서 참여자들은 얼굴 생김새 및 특징을 파악하여 셀로판지에 비슷하게 그리거나 특징을 살려 그리는 모습이 보이는 등 각각 특징을 잘 살려 그리는 모습이었습니다.
두 번째 활동은 종이컵에 담긴 파란색의 비눗물을 빨대로 불고 방울을 만들어 그 위에 흰색의 도화지를 덮어 비눗방울을 도화지에 묻히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참여자들이 비눗방울을 예술치료사의 설명을 들은 뒤 바로 활동하였고, 나만의 모양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묻힌 비눗방울을 가위로 오려 색칠한 나뭇가지 위에 붙여 나만의 나무를 완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바다에 살고 있는 ‘물고기, 상어, 거북이, 고래, 해마 등’을 색연필로 색칠하였습니다. 색칠을 완성한 뒤 모양대로 잘라 큰 도화지에 붙여 바닷속을 표현하고, 붙인 소감을 각자 말해보는 것을 끝으로 프로그램을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