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예술치료 프로그램의 주제는 ‘집단 예술 활동으로 집단친밀감 및 협동심 향상’입니다. 14명의 참여자들 중 4명이 한 조가 되어 함께 다양한 예술 경험을 통해 ‘유대감 형성 및 협동 능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참여자들은 ‘친밀감 및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통해 ‘소통, 역할 분담, 상호 협력하는 방법’에 대해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됩니다.
그 첫 번째 활동으로 4명이 한 조가 되어 테이블에 지그재그로 붙여진 길을 따라 종이컵에 올려진 탁구공을 4명이 떨어지지 않게 천천히 끌고가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4명이 한 조가 되니 자연스럽게 ‘협동심, 의사소통, 표현력, 재미 등의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참여자들 모두 탁구공을 옮기는 활동을 마치고 본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 및 주변 환경‘을 둘러보고 자유스럽게 참여자들 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도로, 나무, 집, 사람, 건물’ 등 다양한 환경 요소를 서로 이야기하였고, 이를 조를 나눠 도화지에 표현해 보았습니다.
먼저 도화지에 그려진 도로에 채색하고, 횡단보도, 다리, 밭, 논 등을 그려보았습니다. 이런 밑바탕을 그린 뒤 도로 주변에 있는 나무, 건물, 집, 나(본인) 등을 색칠하고, 선에 맞게 접어 각각의 요소를 표현하였습니다. 그러고 난 후 참여자들이 각각 색칠한 집, 나무, 건물, 나(본인)와 도화지에 채색한 것들을 모아 놓고 서로의 소감 및 느낀점을 말한 뒤 프로그램을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