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예술치료 프로그램의 주제는 ‘공동 화면을 완성하며 공간 안에서의 협력 경험을 확장’입니다.
참여자들은 공동 작품을 창작하면서 하나의 커다란 화폭이나 공간을 함께 채워가며 일탈감을 해소하고 타인과의 연결감을 체감합니다. 또한, 상호작용 및 협력을 통해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고 조율하는 과정을 통해 상호작용과 소통 능력을 자연스럽게 확장하게 됩니다.
첫 번째 활동으로 전 회기 시간에 채색한 액자에 다른 색을 입혀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자들은 정해진 물감에 색을 차례대로 붓을 사용하여 공간을 벗어나지 않고 채색하였습니다. 서로 색이 겹쳐 기존과 전혀 다른 색이 나타나 다양한 색을 표현하였습니다. 참여자들 대부분 예술치료사의 말을 듣고 잘 따라 했지만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예술치료사의 도움을 받으면서 채색활동을 하였습니다.
다음 활동으로 빔프로젝트를 활용하여 단체활동을 하였습니다. 대형 도화지에 곡선을 투영하여 그대로 따라 그려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전 활동과 같이 선을 벗어나지 않는 규칙을 활용하여 활동하였고, 모든 활동을 마무리하고, 오늘의 프로그램을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