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첫 자원봉사 방문의 테이프를 하람가족봉사단 여러분들께서 끊어주셨습니다.
1월 5일 하람 봉사단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요나의집을 방문해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셨는데요.
직접 준비한 봉사활동으로 올 해도 요나의집과 함께 해주시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