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날씨가 제법 쌀쌀했지만, 오후되니 온화한 기온이 되어 법인 산책을 실시하였습니다. 금이성마을에 위치한 운동장에서 걷기 운동을 하고, 벌써 노랗게 핀 개나리을 보며 봄이 오는 소리를 느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