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 야외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2호실 가족회의로 야외에서 고기를 먹고 싶다는 의견이 나와 직원들이 정성스럽게 삼겸살과 목살을 구워 대접하였습니다. 매일 실내에서만 식사를 하다 오랫만에 야외에서 고기를 먹으니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