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도 재활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써클링 기구를 통해 이용인들의 건강기능 유지를 위한 프로그램인데요. 국립재활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장애인들은 비장애인보다 노화속도가 빠르고 상병진단율이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장애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선 꾸준한 신체운동이 필요한데요. 첫 시간이라 아직은 폼이 어설프지만 시간이 지나고 자세에 적응이 될수록 제대로 된 동작이 나오길 바래봅니다. 요나의집 가족여러분! 23년도에도 건강한 한 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