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은 2월의 어느날 요나의집 5, 7호방 이용인분들이 보령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에 바다 구경도 하고, 맛있는 한우와 굴, 해산물을 먹으며 기분좋은 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