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착하여 벤치에 앉아 참여자들이 손수건을 직접 염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흰색 손수건을 접고 고무줄로 풀리지 않도록 묶은 뒤 비닐봉지에 치자물을 넣어 물이 스며들도록 터지지 않게 손으로 주물럭거렸습니다. 그러고 난 뒤 물들인 손수건을 꺼내 마를 수 있도록 줄에 걸었습니다.
마르는 시간 동안 황톳길을 걸으면서 꽃잎과 나무들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카시아 꽃의 향기를 맡으면서 산책을 하니 참여자들의 기분도 좋아지는 모습이었고, 웃음꽃이 활짝 피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렇게 공원 산책을 마친 뒤 족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발을 잠깐 족욕탕에 담그니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족욕탕에서 나와 손수 제작한 손수건을 찾고, 참여자들 모두 단체 사진을 찍은 뒤 프로그램을 마쳤습니다.









